역삼동 국수 맛집 - "만복국수" 동동주에 꼬막안주~


오늘 제가 소개할 곳은 많은분들이 정말 좋아하는 "국수 맛집"입니다.
체인을 두고 있는 "만복국수"집인데요~
제가 가본곳은 역삼역과 선릉역사이에 있는 "역삼점 만복국수" 입니다.

60-70년대를 테마로 어머니의 손맛으로 만들어 지는 국수와 안주류,깊은 맛을 자아내는 동동주 등으로 맛과
분위기를 살려주는 그런 곳입니다.
분위기가 왠지 새마을 운동을 하고 싶어지는 분위기~~ㅋㅋ
그래서 그런지 가격도 너무 좋아요~

일단 도착해서 주차할 곳을 물어보니 건물 옆 주차장에 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더니 사장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주차 잘 할 수 있게 "오라이"해주시네요~

 주차 잘 하고 입구에 있는 메뉴들의 사진을 살포시 담아 보았습니다.
국수전문점이라고 해서 국수만 파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퇴근후에 간단하게 동동주에 파전이나 사케에 시원한 오뎅탕한잔
드시는것도 넘 좋을꺼 같아요~


일단 내부로 들어와서 메뉴를 골라보고 있습니다.
둥2가 딸Ki에게 미리 먹고 싶은 메뉴를 살짝 말해뒀는데 다행이 기억하네요~
그건 바로 "꼬막"이랍니다. ㅋㅋㅋ

꼬막을 먹을려구 맘먹고 왔는데 와서 메뉴를 보니깐 먹고 싶은 메뉴가 너무 많네요~
그래서 결국 파전과 꼬막을 두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 꼬막으로 결정이 되었답니당.

 
그래서 결국 선택한 메뉴는 오뎅탕,꼬막,쌀비빔국수,동동주랍니다.^^
술은 못하는 2인이지만 맛만살짝~~


우리 딸Ki님도 들어오시자 마자 디카를 꺼내서 요리저리 찍어보고 확인하고 잘 놀고 있습니다. ㅋㅋ

만복국수 죄수 번호 놀이~~

와우 저희가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이야기하고 놀고 있는동안 귀여운 항아리 안에 빛깔이 너무나도 좋은
동동주 한항아리가 나왔습니다.~~~동동주 오~~직접 담근 찹쌀 동동주입니다.

일단 맛이라도 보겠다는 일념으로 둥2 한사발 딸Ki한사발 이렇게 딸아놓구 음식이 나올때까지 좀 기다려야겠어요~ㅋㅋ

저희 딸Ki님이 주시는 동동주 한잔 받아보실래요?

이야~~~

기다리다 보니 둥2가 젤로 먹고싶어했떤 꼬막이 1번타자로 등장하였습니다.ㅋ
오.. 요 속살좀 보세요~

으하하!! 생각만 해도 넘 행복하네요.~~
요 두툼한 속살에 양념장 그리고 한접시 가득있는 꼬막을 보니 기분이 넘 좋아요~~

일단 둥2는 한점 맛부터 봅니다.
양념장 없이 일단 꼬막 고유의 맛을 두툼한걸 골라서 한입해볼께요~
브라보~~~~


꼬막이 너무 큼직하고 두툼하게 잘 익어서 입이 벌어져 있는걸 보세요~~
살이 너무 맛있네요~

우리 딸Ki님이 잘 못먹으면 어떻게 할지 고민했는데 전혀 적정할께 없었답니다.
완전 맛있다고 잘 먹었습니다.
요렇게 양념장에 꼬옥 찍어서~~

근데 한가지 아쉬운건 꼬막이 자꾸 줄어들어서 빈그릇에 꼬막 껍데기가 늘어난다는..흑흑...

ㅋㅋ 이렇게 꼬막이 줄어들던 찰나에 쌀 비빔국수가 등장 하였습니다.
국물있는게 먹어보고 싶기도 했지만 오뎅탕이 있어서 비빔국수를~~
일단 비빔면이 열심히 비빌 필요없이 면은 비벼져 있구요~ 그위에 각종 양념과 이쁘게 계란 하나가 올려져 있답니다.

일단 너무 이쁘게 어울려져 있어서 먹기가.. 좀^^
그렇지만 먹어줘야죠~~~

제가 열심히 사진을 찍는동안 딸Ki님이 먹을려구 하네요~~
아띠.. 나도 빨리. ㅋㅋㅋ
국수가 쌀로 만든 국수라서 그런지 밀가루맛같은거 전혀 안나구요 얇은 면에 양념맛이 잘 배어서
매콤하니 넘 맛있네요~~

이렇게 쌀 비빔국수에 감탄하고 있는동안 오뎅탕이 나왔네요.
ㅋ 근데 딸Ki님이 국수 너무 맛있다고 자기 앞으로 쏙 가져가서 먹고 있어요~

큰 뚝배기에 가득찬 오뎅들과 새우가 채소들이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보글보글 끓고 있는데 아.. ^^

오뎅탕 너무 좋아하는데 오늘 만복국수에서 원없이 먹고 갈꺼 같아요~~

일단 둥2는 매콤한거보다 쉬원한걸 즐겨 먹는데 오늘 요거 오뎅탕 맛이 어떤지 함 먹어봐야겠어요~

딸기님이 둥2를 위해서 이렇게 새우와 오뎅들을 가득 떠주시네요~~

국물을 해물로 국물을 냈는지 너무나도 시원하고 개운하네요~~
그리고 저 빨간 고추의 맛이 살짝 올라오고 야채들과 조화가 되서 국물이 너무 시원해요~~
아.. 근데 이제 슬슬 배가 불러온다는 이를 어쪄죠..
오뎅탕 다먹고 가야하는뎅 ~~

저희의 가득찬 식탁입니다. ㅋㅋ식탁이 컸는데
저희의 음식을 올려놓으니깐 쫍네요. 이렇게 국수에 오뎅 꼬막까지 배터지게 먹었네요~~

오뎅하나도 남기면 안된다는 일념하에 오뎅가 꼬막까지 싹싹 긁어서 먹고 있는데
헉.. 사장님께서 쌀멸치국수도 맛좀 보시라고 이렇게 가져다 주십니다.^^
으하~~ 이 감격적인 순간~
먹고싶어했던것을 어찌 아시고

배가 부르지만 그래도 맛은 봐야 해서 시원한 멸치국수를 먹어봅니다.

기호에 따라서 다대기를 넣어서 약간 매콤한 맛으로 드셔도 될꺼 같아요~
저희는 담백을 좋아해서 다대기는 조금만 넣어서 먹었습니다.

만복 국수를 여기서 판매도 하나봐요..
아 이제 생각해보니 국수라도 하나 사서 올껄 그랬나봐요~

쌀국수도 저렇게 봉지에 들어있는거면 해먹기도 편할텐데....
라면 먹지말고 다음에 가면 저거좀 사와야겠어요~

저녁에 퇴근후에 직장인들 들려서 비싸지 않은 가격에 쉬원한 오뎅탕에 사케 한잔 즐겨주는것도
이곳 분위기가 넘 좋아서 괜찮을꺼 같아요!

남해 멸치로 육수를 내기 때문에 꼭 국물을 다 드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국물맛이 우러나더라구요~

 이곳 역삼점 만복국수가 생긴지 오래된거 같지 않은데 얼마전에 성시경이 왔따 갔네요~
4월 8일이면 아 좀만 빨리 왔으면 되는데~~

연예인들이 가볍게 종종 자주 들린다고 하네요~~
분위기가 좋아서 친구들과 동료들과 연인과 와서 즐거운 맛을 느끼기에 좋은거 같아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저희를 잘챙겨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국수가 생각나시면 역삼동에 잇는 만복 국수집에 한번 들려보세요~~

만복 국수집 역삼점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4-3번지

전화번호 : 070-8888-0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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