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프고 여린 지소연 대한민국 축구를 알리다!

2010 FIFA U-20 여자월드컵 대회에서 대한민국이 대망의 3위를 기록하는 결과를 냈습니다.

이번대회에서 지소연은 일약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고 그는 월드컵 기간동안 8골이라는 남녀 모두를 통털어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대회에서 득점와의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지소연이라는 최고의 선수를 발견한것은 얼마되지 않은 대한민국 축구가 획득한
최고의 선물이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콜롬비아와의 3-4위전

경기에서도 결국 지소연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1분도 채안된시점에서 콜롬비아 두명의 수비수를 순식간에 따돌리면서 너무나도 침착하게
오른발로 골키퍼를 통과하는 슛
팅을 성공시켰습니다. 남자경기에서도 쉽게 나오기 힘들었던 ..
특히 대한민국 축구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너무나도 침착한 명장면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전반전 내내 대표팀은 콜롬비아를 압도 하였고 월
드컵에서의 박지성선수의 완벽한 슛이 생각날 정도로 지소연의 완벽한 슛팅은 대한민국을 3위라는 대기록에 올려놓은 특별한 슛팅이었습니다.

독일전 후 그녀의 눈물...

난 독일과의 4강전에서 팀이 패한후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의 눈물속에는 무엇보다도 열악하게 운동을 해온 그녀의 한이 묻어 있었고 어려웠던 그녀의 가정엔 가난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작은 단신에 까만피부로 인해 지똥이라고 불렸던 그녀가 이제는 지매시로 불리우기까지는 그녀의 어머니인 김애리씨의 신이 무엇보다도 강했다고 볼수있습니다. 건강악화등으로 이혼 후 동생과 함께 기초생활수급자로 보조금 30만원으로 생활하면서 질병을 앓고 있는 엄마를 위해 찜질방이 달린 집을 사주겠다고 말한것으로정해지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초등학교 김광렬감독은 벌을 받거나 힘든 훈련을 받을때면 늘 지소연을 열외시켰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럴때마다 지소연은 왜 자신을 남자아이들과 차별하냐고 따지면서 동참하고 그녀의 기술과 테크닉은 이미 또래의 남자아이들보다 몇년은 앞서 있었습니다. 그녀를 가르쳤던 모든 감독들은 남자의 박지성이 될수 있는 유일한 선수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0.004%가능성이 보여준 감동..

지소연은 독일과의 경기에서 수비수3명을 제치고 골을 넣은 장면은 이번대회에서 최고의 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최고의 골이었습니다. 결국 3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친 대표팀 그리고 그 중심에는 지소연이 있었습니다.모
두가 너무나 고생하였고 노력하였던 대회 한국은 3위라는 성적과 더불어 미래를 질머질 여자 박지성인 지소연과 대표팀을 발견했다는게 더욱 큰 소득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여자대표팀 너무나도 수고하고 고생하셨습니다. 당신들이 진정한 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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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2 19:59 신고 [Edit/Del] [Reply]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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