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태극전사 "병역혜택" 분명한 기준이 필요하다.

태극 전사들이 꿈에도 그리던 원정에서의 16강을 이뤄 냈습니다.그들의 꿈은 홈에서 4강의 꿈을 이루었던것과 비슷할 정도의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이런 대기록 사이에서 또하나의 이슈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16강 태극전사들의 "병역혜택" 입니다. 2002월드컵 16강때도 WBC 4강에서도 스포츠 스타들은 국위를 선양하고 그에대한 노력의 작으면서도 큰 선물로 그들에게 병역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 제기된 형평성 논란등 여러가지 잡음으로 인해 그리고 일반인들의 사기를 저하시킬수 있다는 문제등으로 폐지 되었습니다.
이번 16강 진출 후 허정무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 16강 진출한 것은 해외에 나와 활약하는 선수들의 공로가 상당하다. 더 많은 선수들이 해외에서 뛰고 싶어하지만 걸림돌이 되는 것이 바로 병역문제"라고 지적 했습니다. 이어서 "우리들만의 특별한 혜택을 달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여러 융통성을 발휘해볼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99년 입대하여 7사단에서 군복무를 하였습니다.군생활이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냐보다 그 군생활이 저에게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부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이 입대후 2년정도의 시간동안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고 군복무를 마친다면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에게는 국가를 대표해서 좋은 성적을 내는것이 그들의 군복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환경적으로 그들과 군복무를 비교 할 수는 없지만 그들을 통한 국민의 화합과 국위선양,국가의 브랜드 상승등은 그 누구도 할수 없는 일들을 그들만이 해냈다는 자부심일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들의 병역혜택에대해서 "옳고 그름"을 놓고 이야기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들의 병역혜택을 지원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차라리 몇천만원이나 되는 거금의 포상금 대신 그들에게 그 포상금을 축구발전을 위하는 곳에 사용하고 그들에게 물질적인 혜택보다는 실질적으로축구를 통한 그들의 발전의 조금이나마 지원이 되는 방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만 한가지 우려스러운 것은 국가대표의 상징이 "병역혜택"의 길이 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성적을 냈을때마다 불거져 나오는 병역혜택이 아니라 최고의 노력을 하는 대표팀에게 주어지는 선물이 되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16강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마음고생을 이겨낸 대표팀 모두에게 수고했고 남은경기 그 어느팀보다도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되어달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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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3 09:42 신고 [Edit/Del] [Reply]
    저두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2010.06.23 11:41 신고 [Edit/Del] [Reply]
    그럼 작년 WBC에서 준우승한 야구 선수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요? 야구선수는 안되고 축구선수는 된다는 것처럼 들리네요..
  3. 형평성
    2010.06.23 11:57 신고 [Edit/Del] [Reply]
    이건 아니다.
    그럼 비인기 종목은 졸라 힘들게 운동해도 군대간다.
    겨우 16강 정도로 병역혜택?
  4. da
    2010.06.23 13:51 신고 [Edit/Del] [Reply]
    전 완전 반대합니다. 축구 선수들 참 뻔뻔하네요. 군대가기 싫어서 월드컵 나온겁니까?

    무슨 ..아주 동네 리그 열어서 우승만 해도 병역 혜택 달라고 할기세네요. 우승 해도 병역 혜택 줘선 안된다고 봅니다.

    난 축구를 안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왜 병역 혜택을 달라고 하는 겁니까? 뭘 했다고? 축구 선수가 축구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 2010.06.23 15:37 신고 [Edit/Del]
      da 님의 말씀도 맞아요^^ 개인적인 의견을 말한 것이죠.
      축구선수가 축구를 하는건 당연하지만 축구선수라고 모두가 국위 선양을 하는것은 아니죠^^
  5. 나티스
    2010.06.23 14:18 신고 [Edit/Del] [Reply]
    저도 조금은 반대입니다. 필자님의 말씀도 공감이 갑니다. 다만 역시 국대로 뛰는것이 나라를 대표하는 것이고 그에 따라 포상 할수도 있습니다만..저는 솔직히 2002년 월드컵 4강 올라가고 병역 특례에 각종 포상금, 차..너무 많은걸 해준것 같습니다, 그에 따라 축구 국대라는 이미지도 한번만 잘하면 인생역전 뽕을 뽑을 수 있는 자리 라는 인식이 생겨버릴것 같아서 조금 거부감이 듭니다. 축구 말고도 여러가지 스포츠가 있지요. 다만 이상하게 축구만 벼슬인양 너무 추켜세워 준다는 겁니다. 솔직히 저도 축구 좋아합니다만 좋게 포장해서 해외 진출에 대해 좀 더 자유롭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고 기 그간에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좋게 포장했지만..병역특례를 받고 자 하는 국대의 마음은 단순히 병역을 피하거나 최소하 하고 싶은 마음 뿐이라고 봤게 안보이네요. 군복무 마치신 분들도 지금 군복무 중이신 분들도 그 기간에 여러가지 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간이거든요. 국대 이던 일반인이던 저는 같은 위치라고 봐요.
  6. qwqqwq
    2010.06.23 14:18 신고 [Edit/Del] [Reply]
    당연히 반대죠. 국방은 의무고
    축구는 직업일뿐이지
    한국인이 의무도안지키고 그러면 고추짤라야죠.
    세금도 내고 국방도 지키고 교육도 받고
    헌법에도 적혀져 있는 의무를 축구 그것도 비리비리한 성적으로 운으로
    남미애들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후진국) 도 16강 다가는데
    그것가지고 국방의무 면제깔면 지금 안그래도 군인들 부족해 난린데 말이 됩니까?
  7. 대한민국 국민의근성
    2010.06.24 00:44 신고 [Edit/Del] [Reply]
    어제 축구를 보면서 열광은 다들 하셨죠?
    잘하면 전 난리를 지기면서 대한민국 짝짝짝짝짝을 외치고 ,,,못하면 바로 질책하는 ,,,,,,,,,,,,
    하물며 제기차기도 하다 안하면 실력이 줄어드는데
    군대 보내놓고 그시간동안 실력줄면 그땐 도 머라할건지
    난 그네들이 군대를 가든 안가든 상관없지만 ,,,굳이 반대하는 사람들,,,,
    꼭 굳이 군대보내야한다는 사람들,,,,당신도 어제 골을 넣을때 박수를 쳤고, 못넣었을때 아쉬워하셨습니까?
    차라리 군대 보낼짝이면 못넣었을때도 쿨하게 잘했다 말하세요
    • 2010.06.24 07:18 신고 [Edit/Del]
      간간히 대표팀의 한번 실수를 너무 악성 댓글로 도배하는 그런사람들이 문제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쉬운 마음은 분명 있지만 그걸 노골적으로 비판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8. WNSLVJ
    2010.06.24 11:14 신고 [Edit/Del] [Reply]
    대한민국 전 국토가 열광하는 월드컵 - 이상하게 축구를 좋아하지 않던 사람도 월드컵은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나 병역특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의무는 의무일뿐입니다.
    지금의 태극전사들이 해외에서 좋은 기량으로 뛰고 있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선수들은 국외선양뿐만 아니라
    그에 상당하는 국내에서는 생각지도 못할 몸값을 받고 있죠.. 전 그것만으로도 보상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극전사들이 일반 군인과 똑같은 군생활을 하실거라 생각하며 실력이 줄수도 있다..고 제기차기에 비교하셨는데
    우리나라에는 상무라는 국군체육부대가 있습니다. 또 경찰청.. 등등 선수생활을 지속적으로 할수 있는 팀들도 있구도..
    현 프로 선수들도 대부분 광주상무에 갔다오거나 아니면 갈 계획이 있거나..(그렇다고 전부 다 간다는 것은 아닙니다.)
    김정우 선수의 경우도 지금 국군체육부대 상무에 소속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김정우선수가 실력이 줄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엄연히 국가대표 최고 미드필드인건 인정하시죠
    좋은 조건으로 프로선수와 동일하게 국내에서 K리그에서 뛰는 국가대표와 상무출신들의 대다수 선수들을 볼때
    전 병역특례에 대해서는 반대입니다. 국가대표로 국외선양하는 것도 좋은 모습입니다만 의무는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 2010.06.24 12:09 신고 [Edit/Del]
      ^^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그리고 정확한 국복무에 대한 확립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들이 상무팀을 통하여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들에게 좀더 넓은 곳으로의 도전을 주기에는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국가대표로서 미래를 바라볼 몇 선수에게 투자할수 있다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박지성도 만약 군복무를 해야했고 상무에 있었다면 지금의 대선수가 못됬을꺼라는 생각도 조심스래 해보네요..^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9. minjamin
    2010.06.24 15:53 신고 [Edit/Del] [Reply]
    그러면.
    그런 이론이면,,, 한류스타도 국익홍보 도움이 된다고 하여 면제.
    과학자가 꿈인 석/박사들은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기 때문에 면제
    가요1등 3주이상이면 국내면제해야한다... 음악으로 국민을 위로해주고,
    게임프로선수1등도 면제..국익홍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때문에.면제
    외국영화제서 수상작한 배우도 면제
    바둑 기사 이창호도 면제
    경제를 책임지고 국민을 먹여살리는 대기업 자녀들도 자회사서 경제살리기의 최선봉자들이니 면제
    다 면제 하면 누가 지킵니까.
    등등 끝도 없는 듯하네여
    대한 민국은 전시국가 입니다. 모병제를 할수도 있겠지만 현시점에서는 이루어질수도 없습니다.
    얼마전 일어난 천안함 사태.. 지금 현재 북한과의 대치 상황. 긴장감을 가지고 안보의식을 고취시켜야할 상황에서
    병역혜택만을 생각하며 축구를 한다는 대표팀은 어떠한 비판도 감수 해야 할 것입니다.
  10. 2010.06.25 10:53 신고 [Edit/Del] [Reply]
    저두 공감입니다.
    우리나라 축구발전을 위해서 더 많은 선수들이 외국으로 나갈 수 있게 정부차원에서 지원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그게 경제적인 지원이든 다른 병역혜택이든 간에 말입니다.
  11. 황인재
    2010.07.31 11:49 신고 [Edit/Del] [Reply]
    우리나라 안보 의식이 이렇게 떨어져서야...이것저것 군대 다 빼주면 누가 군대가고 누가 나라 지키나? 지금 한반도가 평화로워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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