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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최고의 골로 fifa 1면을 장식 했다. 본문

세상은 이렇구나..

박지성이 최고의 골로 fifa 1면을 장식 했다.

둥2와 딸Ki 2010.06.13 00:39

박지성이 최고의 골로 fifa 1면을 장식 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통령 박지성 그가" 제가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에 2002 대한민국 월드컵때도 해내지 못했던 최고의 골로fifa1면을 장식했습니다.
오늘 그리스 전을 시작한 대한민국 대표팀의 표정엔 긴장감이 가득했습니다.

지난 50여년동안 유럽팀만 만나면 그들의 건장한 체구에 밀려 기한번 펴보지 못하고 질질 끌려 다니다 아쉬운 패패만을 가지고 돌아왔던 그때의 기억을 이번에는 꼭 이겨내야겠다는 다짐과 새로운 큰무대에서의 두려움이었을 것입니다.





오늘 나온 그리스의 선수들은 하나같이 장신이고 7번선수는 야생마처럼 긴 머리에 190이넘는 장신이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기 전부터 오늘은 무조건 이길것이라는 무조건적인 믿음이 있었고 시작한지 7분만에 이정수는 그의 진가를 알리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우리 나라선수들은 그들의 실력을 보여줄수 있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덩치큰 유럽선수들에게 밀리지 않는 체력과 압박은 그들이 왜 이곳 남아공에 와있는지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후반 시작 후 다시 7분만에 터진 박지성의 골은 2002 포루투칼전에서 터졌던 완벽했던 골에서 그것을 한단계 뛰어넘은 완벽한 선수로써 넘어질듯 넘어지지 않고 침착하게 마지막을 장식하였습니다.

이보다 멋진골이 어디있을까요. 유럽선수들의 전유물로 보여졌던 골이 오늘 박지성에게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너무 감동적인 나머지 눈물이 나오더군요.. 게임이 끝난 후 fifa사이트에 들어가니 이게 왠일 입니까?
박지성이 남아공을 대표하는 Fifa 1면을 장식해버렸습니다. 비록 3경기 밖에 아직 치루어 지지 않았지만 박지성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남아공에서 최고의 팀중 하나가 된 순간입니다. 앞으로 남은 예선 두경기가 어떤 결과를 가져 올지모르지만 분명한건 대한민국은 이제 동양 꼬마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누구도 함부로 할수 없고 누구도 만만한 상대로 볼수 없으며 누구든지 꺽을수 있다는 자신감인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우승하는 그날을 기약하며 그리스전의 명경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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